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 (문단 편집) == 영향 == '''무와히드 왕조의 급격한 쇠퇴, 3차 타이파 시대 개막''' 카스티야 측은 곧바로 칼라트라바를 수복하였고 동명의 기사단 역시 옛 본부로 복귀했으나 이내 1218년 12km 떨어진 칼라트라바 라 누에바로 본부를 옮긴다. 한편 참패 후에도 무와히드 조의 안달루스 지배권 자체는 유지되었으나, 1225년에 시작된 내전 시에 칼리파 알 아딜이 모로코의 경쟁자를 치기 위해 안달루스 병력을 동원하며 군사력이 부재하게 되었다. 그 틈에 군벌 이븐 후드가 자립하였고, 카스티야 군이 남하하였다. 그후 20여년간 [[코르도바(스페인)|코르도바]], [[세비야]]가 차례로 함락되었고 [[그라나다]]에 자리잡은 [[나스르 왕조]] 만이 카스티야의 봉신국이 되는 조건으로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었다. 모로코에 국한된 무와히드 왕조 역시 반세기간 이어진 밀고 밀리는 전쟁 끝에 옛 제후국이던 [[마린 왕조]]에 의해 멸망하였다. 그 모든 발단은 나바스 데 톨로사 전투였다. [[분류:스페인의 역사]][[분류:포르투갈의 역사]][[분류:모로코의 역사]][[분류:스페인-모로코 관계]][[분류:포르투갈-모로코 관계]][[분류:지상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